욕실전문 중견기업 새턴바스(대표 정인환)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코리아빌드'에서 마루업계 선두 브랜드인
구정마루와 함께 최고급 건식 욕실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2019 코리아빌드'는 건축,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택 종합 박람회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350여개 가구·건자재 기업이 모여
신제품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과 기술, 인테리어 상담 등을 진행했다.
새턴바스는 이번 전시에서 국내 대표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인
구정마루와 함께 최고급 마루 건식 욕실을 연출했다. 특히 새턴바스 욕조는
고급 대리석 기업인 토탈마블의 전시 부스에 초청 협찬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새턴바스는 국내 최초로 최대 규모의 욕실 공장을 설립하고 아크릴 욕조, 월풀 욕조,
욕실 장, 샤워 부스, LAR 소재의 인조대리석 제품 등 다양한 욕실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2019 호텔페어', '2019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2019 SSTT 제1회 수원 국제하수처리 및 화장실박람회'
등 국내 대규모 인테리어, 건축·자재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예술과 욕실을 접목시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새턴바스 관계자는 "최근 미얀마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공장을 건설해
동남아 시장 거점을 마련했다"며 "태국, 베트남을 넘어 해외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연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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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전문 중견기업 새턴바스(대표 정인환)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코리아빌드'에서 마루업계 선두 브랜드인
구정마루와 함께 최고급 건식 욕실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2019 코리아빌드'는 건축,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택 종합 박람회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350여개 가구·건자재 기업이 모여
신제품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과 기술, 인테리어 상담 등을 진행했다.
새턴바스는 이번 전시에서 국내 대표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인
구정마루와 함께 최고급 마루 건식 욕실을 연출했다. 특히 새턴바스 욕조는
고급 대리석 기업인 토탈마블의 전시 부스에 초청 협찬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새턴바스는 국내 최초로 최대 규모의 욕실 공장을 설립하고 아크릴 욕조, 월풀 욕조,
욕실 장, 샤워 부스, LAR 소재의 인조대리석 제품 등 다양한 욕실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2019 호텔페어', '2019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2019 SSTT 제1회 수원 국제하수처리 및 화장실박람회'
등 국내 대규모 인테리어, 건축·자재 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예술과 욕실을 접목시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새턴바스 관계자는 "최근 미얀마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공장을 건설해
동남아 시장 거점을 마련했다"며 "태국, 베트남을 넘어 해외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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