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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바스, 카림 라시드와 콜라보 제품 전시

새턴바스
2019-08-29
조회수 2538


욕실전문 중견기업 새턴바스(대표 정인환)는 

이달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새턴바스는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와 콜라보를 진행한 제품을 전시한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코펀 전시회는

국내 가구산업의 트랜드와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다.

새턴바스는 카림 라시드와 함께 협업해 만든 

액상 아크릴(LAR) 소재의 '플레저스케이프(Pleasureskape)'와 

스탠딩 욕조에 TV를 접목한 'TV-TUB' 제품을 전시한다.

새턴바스의 LAR 소재는 촉감이 부드럽고 매끈해 마치 아기의 살결과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물성이 뛰어나 디자이너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새턴바스는 올해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형태와 소재가 부드럽고 유연해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플레저스케이프는 단순 전시용이 아닌

직접 만지고 앉아볼 수 있는 

체험형 작품으로 전시품 위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LAR 소재로 만든 TV-TUB 욕조는 목욕을 하며 

화면을 통해 영상이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프리스탠딩이 가능한 독립형 욕조로 

원하는 곳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하다.

새턴바스 관계자는 "잘 디자인한 제품은 인간의 경험을 향상시킨다는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 철학과 욕실이 곧 힐링 공간이라는 

새턴바스의 브랜드 철학이 만나 탄생한 작품을 

이번 박람회에서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새턴바스는 국내 최초로 최대 규모의 욕실 공장을 설립하고

아크릴 욕조, 월풀 욕조, 욕실 장, 샤워 부스

, LAR 소재의 인조대리석 제품 등 

다양한 욕실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기사 출처 

매일경제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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