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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바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 리빙관에 오픈

새턴바스
2021-11-01
조회수 3432

새턴바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30여년간 욕실을 예술로 승화시켜온 새턴바스가 다음달 2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 리빙관에 전시장을 연다.

새턴바스는 아카데미상을 휩쓸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영화 '기생충'에서 부잣집 욕실을 장식하는 욕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워커힐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 파라다이스시티, 씨마크호텔 등 여러 고급 호텔에서도 새턴바스의 욕조가 쓰이고 있다. 새턴바스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디자인에 대한 막대한 관심을 쏟은 결과, 카림 라시드, 클라우디오 벨리니, 이노다스베제, 송승용, 장승효 등 뛰어난 디자이너들과의 협업 제품도 만들었다.

새턴바스 잠실점에서는 욕실 제품, 타일, 위생기구 등을 전시하며, 특히 3D 시각화를 통해 리모델링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소프트(Visoft)'는 새턴바스의 철학이 담긴 욕실 공간을 구현하기 위한 3D 소프트웨어다. 욕실 인테리어를 기획 및 시각화해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비소프트 라이브러리에는 현재 600개가 넘는 회사 제품의 3D 데이터가 웹에 공유되어 있다. '비소프트 360' 기능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인테리어 시공을 하지 않고도 벽과 바닥 마감재 등을 공간에 매칭해볼 수 있으며, 욕조, 세면대, 거울, 각종 욕실 액세서리 등을 실제 모습처럼 살펴볼 수 있다.

정인환 새턴바스 대표는 "온 가족이 모이는 거실과 주방에 대한 중요도가 커지고 있으나 과연 욕실은 집에서 얼만큼의 중요도를 차지하고 있는지 반문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가족을 위해 어떤 욕실이 탄생해야 할까? 가장 쉬운 연상은 호텔을 집으로 들여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턴바스는 잠실 롯데백화점 주변의 10년 이상 된 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가족 욕실 문화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잠실엘스, 잠실리센츠, 잠실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잠실파크리오 등 2만5000세대가 그 대상이다.

정 대표는 "아파트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화장실이 있는지 욕실이 있는지도 잘 모른 채 불편함을 못 느끼고 살고 있다"면서 "호텔 같은 욕실이 되려면 가장 먼저 욕실 공간이 커져야 하고 욕실 공간을 별도로 분리해 가족의 놀이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 부부가 바쁜 일상을 마무리하며 와인 한잔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게 새턴바스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새턴바스의 잠실점은 기존에 건설사 특판 영업에 집중해 오던 새턴바스가 고객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B2C 형태로 영업 방침을 바꾼 후의 첫 행보다. 새턴바스는 건설사들에 의해 획일적으로 지어진 욕실 공간들을 획기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갤러리 같은 예술적인 공간으로 디자인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새턴바스가 바라는 욕실 문화는 단순이 용변을 보는 곳이 아닌 힐링하고 싶은 공간"이라면서 "앞으로 욕실은 가족 구성원의 문화가 오롯이 반영되고 삶의 가치를 상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적 공간으로 자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턴바스는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반영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 설계와 기술력을 갖춘 고급 디자인 제품, 디지털 기술과의 접목으로 욕실 문화 혁명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병준 기자(anbuj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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