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네 명이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2전시장 내 트렌드 파빌리온 부스에서 ‘낯섦’을 주제로 색다른 공간을 선보인다.
인테리어브라더스가 운영하는 이번 전시는 늘 접하는 공간, 매일 쓰는 제품,
늘 밟는 바닥재가 공간 디자이너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새턴바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디자인투모로우의 허혁 디자이너는 ‘플레저 바스(PLEASURE BATH)’라는 제목
아래 우리가 일상에서 무감각하게 놓쳐버린 재미있는 디자인 요소를 전한다.
새턴바스는 친환경 소재인 100% 천연 액상 아크릴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몰드 캐스팅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재단해서 접합하는 방식이 아닌 통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이음새가 없어 변색이나 곰팡이 등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허혁 디자이너는 누군가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것들을 다르게 바라보며 정형화된 용도에서
벗어난 욕실자재의 즐겁고 재미있는 변신을 통해 위트 있는 공간을 선보이고자 했다.
바닥이 아닌 벽면에 배치된 세면대와 욕조는 유쾌함을 자아내고 몰드 캐스팅 방식으로 제작된 제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덩어리감은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무광 순백의 따뜻한 색감과 부드럽고 포근한 질감은 고품격 분위기를 연출한다.
새턴바스 관계자는 “인테리어브라더스의 플랫폼이 마음에 들어 함께하게 됐는데 반응이 아주 뜨겁다”며 “
신기하고 특별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최첨단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새턴바스의 제품은 인스타그램(@saturnbath)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네 명이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2전시장 내 트렌드 파빌리온 부스에서 ‘낯섦’을 주제로 색다른 공간을 선보인다.
인테리어브라더스가 운영하는 이번 전시는 늘 접하는 공간, 매일 쓰는 제품,
늘 밟는 바닥재가 공간 디자이너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새턴바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디자인투모로우의 허혁 디자이너는 ‘플레저 바스(PLEASURE BATH)’라는 제목
아래 우리가 일상에서 무감각하게 놓쳐버린 재미있는 디자인 요소를 전한다.
새턴바스는 친환경 소재인 100% 천연 액상 아크릴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몰드 캐스팅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재단해서 접합하는 방식이 아닌 통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이음새가 없어 변색이나 곰팡이 등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허혁 디자이너는 누군가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것들을 다르게 바라보며 정형화된 용도에서
벗어난 욕실자재의 즐겁고 재미있는 변신을 통해 위트 있는 공간을 선보이고자 했다.
바닥이 아닌 벽면에 배치된 세면대와 욕조는 유쾌함을 자아내고 몰드 캐스팅 방식으로 제작된 제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덩어리감은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무광 순백의 따뜻한 색감과 부드럽고 포근한 질감은 고품격 분위기를 연출한다.
새턴바스 관계자는 “인테리어브라더스의 플랫폼이 마음에 들어 함께하게 됐는데 반응이 아주 뜨겁다”며 “
신기하고 특별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최첨단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새턴바스의 제품은 인스타그램(@saturnbath)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