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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제품구매.시공까지 욕실턴키

새턴바스
2022-12-08
조회수 79

새턴바스가 3D 프로그램 비소프트를 활용해 구현한 욕실 이미지


지금 현재 국내 건축물의 욕실은 화장실인지 욕실인지 구분이

안된다.욕실은 가족들끼리 목욕도 하고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야 한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새턴바스 본사에서

<e대한경제>와 인터뷰한 정인환 대표는 최근 시행사들과

재건축.리모델링 조합들을 만나느라 바쁘다고 푸념했다.

욕실 턴키 제안을 하고 있어서다.

새턴바스 본사 정인환 대표


욕실 턴키 제안은 발주처 주도방식의 

개별 제안이 아닌 전문업체가 욕실을 구성하고 

있는 제품들을 통합 제안하는 방식으로, 새턴바스가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고 있는 분야다.

통상 건축물을 지으면 욕실 공사에만 13가지의 공정이 들어간다.

한 업체가 모든 공정을 도맡아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중문 슬라이딩도어를 활용해 욕실, 변기, 세면대가 분리된 공간의 모습.


새턴바스의 턴키 제안은 욕실 전문업체가 공간을 컨설팅하는 

것이다. 정 대표는 욕실에는 욕조, 세면대, 타일, 샤워, 수전등 

다양한 전문 인력들이 시공을 하는데 이들이 모두 다른 회사 

소속이라면,  시공 이후 제품이 훼손되거나 

하자가 발생할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면서 

“합리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전 공정상 발생하는 하자를 사전에 

예방하는 컨설팅을 하는 게 욕실 턴키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에는 대표적으로 

‘중문 슬라이딩도어’가 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 건축물은 

건설사가 정해준 구조에서만 생활하다보니 획일적”이라면서

 “예를 들면 욕실 가운데에 중문 슬라이딩도어를 

활용해 화장실과 욕실을 구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방과 욕실 사이 벽이 가벽인 경우 이를 허물고 

중문으로 개조해서 곰팡이 문제를 해결하고, 노약자들이 

기존 화장실을 사용할 때보다 문을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다.

이런 배경에는 ‘욕실은 힐링 공간’이라는 정 대표의 철학이 

담겼다.  욕실이 단순히 화장실이나 씻는 공간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소파나 침대처럼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새턴바스의 턴키를 통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하면서 동시에 힐링할 수 있는 욕실을 만들겠다는 구성이다.


독일 3D 프로그램 비소프트(VISOFT)


욕실 턴키가 생소한 고객들도 적지 않다. 이에 

새턴바스는 욕실 전문 3D 프로그램인 비소프트(VISOFT)를

 활용해 완성된 욕실 시뮬레이션을 보여준다.


영화 기생충 협찬 VESS (SBL-1802)


새턴바스는 영화 ‘하녀’, ‘완벽한타인’, ‘기생충’ 등에 

나오는 고급 욕조를 제공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에는 베트남 최고급 아파트 개발사인 썬킴랜드가 

발주한 더 메트로폴 총 1350세대에 턴키로 욕실을 

납품해 한화 3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기도 했다.

비결은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에 있다. 

정 대표는 “해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2019년 욕조 중에서는 국내 최초로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다”면서 “

아울러 새턴바스 욕실연구소를 지난 2008년 설립한 뒤 

기능적인 측면을 연구해 디자인, 

기능성 모두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종호기자 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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