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가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제8회 도시정비ㆍ리모델링 포럼’의 참석자들이
강사진의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 = 안윤수기자
욕실전문기업 새턴바스는
‘모듈러 욕실’로 욕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했고,
모듈러 방식을 욕실에서 주방으로 확대하고 있다.
새턴바스 관계자는 “욕실 공간과 제품도 함께 고민하는
방식의 통합발주로 가격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연령친화 욕실 디자인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원문보기
기사출처 : 대한경제신문 황윤태 기자
<대한경제>가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제8회 도시정비ㆍ리모델링 포럼’의 참석자들이
강사진의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 = 안윤수기자
욕실전문기업 새턴바스는
‘모듈러 욕실’로 욕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했고,
모듈러 방식을 욕실에서 주방으로 확대하고 있다.
새턴바스 관계자는 “욕실 공간과 제품도 함께 고민하는
방식의 통합발주로 가격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연령친화 욕실 디자인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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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대한경제신문 황윤태 기자